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싱턴 내셔널 공항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1940년대에 개항한 공항으로, [[워싱턴 D.C.]]의 이름 붙은 3개의 공항[* 내셔널 공항, [[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]], [[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]]] 중 '''가장 D.C.에서 가까운 공항'''이다. 이 공항은 현재 [[버지니아주]] 영역인 알링턴 카운티에 위치하고 있는데, 알링턴 지역이 본래 버지니아가 D.C.에 줬다가 도로 되찾아간 땅이라 생각하기에 따라 D.C.에 있다고 볼 수도 있다. 버지니아와 DC 사이의 경계는 포토맥 강인데, 이 경계선이 버지니아 쪽 뭍에 딱 붙어 있어서 공항 활주로에서 DC 쪽으로 발을 포토맥 강 허공에 내딛을 경우 '''그곳부터 바로 DC이다.''' 실제로 공항 부지는 포토맥 강에 완전히 붙어 있으며, 이 정도면 DC와 가까운 수준을 넘어 아예 그냥 딱 붙어있는 셈. 이러한 이유로 공항 접근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. 2022년 11월 14일까지는 [[워싱턴 메트로]]만 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공항이었으며, 2022년 11월 15일 [[워싱턴 메트로 실버선]]이 [[덜레스 국제공항역]]을 거쳐 [[애시번역]]까지 연장된 후에도 여전히 [[워싱턴 DC]]에서 [[워싱턴 내셔널 공항역|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공항이다.]] [youtube(Zco3XlYt6Ko, start=210)] 내셔널 몰이나 워싱턴 시내에서는 워싱턴 기념비 뒤쪽으로 DCA에 착륙하는 비행기가 훤히 보일 정도고, 비행기 안에서도 착륙할 때 창문으로 워싱턴 기념비를 보면서 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따라서 티켓은 다른 공항보다 비싸다. 하지만 시간이 생명인 사람들은 여기를 애용한다. 특히 이 공항은 연방 정부에 볼일이 있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항이라 꽤 북적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